최종편집일 2023-09-27 17:19
[탐방] 눈 속에서 잃어버린 길
[탐방]스키스톡 친구 삼아 고남산을 넘다
[탐방] 4)비록 말은 없을지라도
[탐방]산이 좋아 달려왔을진대
[탐방]백두대간 단독 종주기
[탐방]백두대간 단독산행을 하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5시에 출발 준비를 하다 칼에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칼을 쓰고 난 뒤 접어두지 않았...
첫번째의 산행을 끝내고 10여일 지난 뒤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덕에 컨디션은 최고였다. 더구나 전날이 음력으로 만65...
입망치에 이르니 등산로 옆에 묘지 한기가 있었다. 잠시 쉬었다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길이 좁은 데다 소나무들도 키가 작...
많은 등산객이 지나가고 나면 생기게 마련인 음식물 찌꺼기를 “나무 주변에 묻어두면 거름이 되어 좋지 않겠느냐?”는 한 등...
새벽 4시. 지리산 해돋이를 보기위해 천왕봉에 오를 준비하느라고 부산을 떠는 소리에 떠밀리듯 덩달아 일어났다. 잠을 조금...
백두대간 도상거리 700km 단독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었다. 그러나 ‘우리 국토의 척추를 너무 얕잡아 보는 돌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