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초등학교 이창상 총동창회장(김포시 유신산업 대표)을 비롯한 고향선배들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린 경기도 고양공설운동장과 성남체육관을 찾아 지역 후배 선수들을 응원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풍각초등학교 제41회 졸업생인 이창상 동창회장은 서울JC회장 등을 역임한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이번 대회기간 아침 일찍부터 경기장을 찾아 목이 터져라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지난 2010년 창성장학회를 설립해 1억원의 장학금을 모교에 기탁하는 등 모교 발전과 지역 인재육성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며, 후배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실천했다.
청도교육지원청 김동락 교육장은 1박 2일 동안 서울과 고양시, 성남시를 오가며 성원을 아끼지 않은 이창상 동창회장의 깊은 후배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낯선 땅에서 꽃핀 고향선수를 향한 사랑과 정성 덕분에 청도 모계중 강애령 선수는 태권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풍각초등학교 문혜민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5위의 성적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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