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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예비후보 영천.청도 무소속 출마 선언

“영천과 청도 주민의 공천장 받아 출마 결심”

기사입력 2024-03-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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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예비후보는 1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영천시. 청도 선거구의 무소속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출마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국민의힘 공관위의 이만희 후보자 단수 추천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관위에 이의 제기를 했으며, 지역 민심에 대해 직언을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고 아무 변화가 없어서 무소속으로 영천과 청도 주민의 공천장을 받아 출마를 결심했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영천, 청도의 모습은 10년전과 무엇 하나 바뀐게 없으며, 지역은 점점더 낙후되어가고, 지역 인구는 점점더 줄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시절 새마을 운동의 창시지역인 청도! 청도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잘살아보세! 라는 구호로 뭉쳤던 그 시절 너무 그립다며 다시 한번 새마을 운동 시작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영천, 청도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며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김은경 기자 (cd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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