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13일 김하수 전 청도군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청도군은 이날 애도문을 통해 "김하수 전 청도군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청도군 공직자들은 김 전 군수의 갑작스러운 별세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군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를 무겁게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또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을 아끼고 응원해 준 군민과 모든 분들에게도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청도군은 유가족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해 장례와 추모 절차가 엄숙하고 정중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금은 고인을 조용히 추모하고 애도해야 할 시간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청도전문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청도군 청도읍 안인리 선영이다.
청도군은 "김하수 전 청도군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며, 고인의 헌신과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