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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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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군민과 함께 자기계발의 새 여정 시작

하반기 여성회관 43개 프로그램 전면 개강

기사입력 2026-09-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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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군민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주간 이어지는 여성회관 하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닻을 올렸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셔플댄스 홈베이커리 주·야간 홈웨어·홈패션 어반스케치,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3과목이 개설되었으며, 575명의 군민이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했다.

취미·체육·자격증 과정을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청도군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능동적으로 반영하여 하모니카’, ‘노래교실등의 신규 강좌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배움의 저변을 한 차원 넓히고, 참여동기를 높여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배우며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열린 배움의 터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모두가 주역이 되는 활기찬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이현기자 (cd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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